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적폐 특권층을 철저히 심판하고 해체하라!
문재인도 민주당도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처벌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왜 야당이 반대하나?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적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 국민을 진심으로 개돼지로 여기고 있는 국민의힘은 국민의 적임을 확실하게 인증했다. 오직 자신의 특권을 위해 적폐 언론과 적폐 정치는 국가와 국민의 속이는 행태는 반듯이 심판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정치 검찰과 적폐 판사는 반듯이 심판받아 퇴출되어야 할 것이다. 이나라의 적폐는 친일과 군사독재와 함께 권력 독식, 자본 독점, 국가 자원을 폭식하면서, 지금의 민주화와 산업화 이익을 독식하면서 차별만 가중시키고 지금의 재도약을 가로막고 있다. 자신만을 위한 특권을 위해 어찌 국정을 마비시키고 정상적인 변화를 방해만 하고 있는가? 어찌 이를 가만히 지켜 볼 수가 있겠는가? 사법 농단을 제대로 심판하고, 지금 윤석열 일당의 검찰의 범죄를 처벌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공무원의 특권 의식이 소수만을 위해 국가 자산과 자원이 쓰여지며 낭비되고 있다. 더욱더 금융자본의 불공정과 부동산 소유독점 문제와 교육 차별은 심화되며 사회갈등이 심화 및 사회갈등 완화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어찌 이들 적폐의 역사관으로 식민지를 미화 찬양과 고무만을 할 수 있으며 군사독재와 민간인 학살을 계속 덮으면서 특권을 누릴 수가 있는가? 이나라의 뿌리까지 썩게 만드는 의식으로 어찌 이나라 경제를 지킬 수가 있겠는가? 식민인이 만들고 군사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라의 제품이 어찌 세계 사장에서 제대로 대접이나 받겠는가? 국민의 자존감은 친일 청산과 군사독재 타도이며 적폐를 철저히 심판하여, 국제 우위와 자부심을 돞아보이게 하는 길이다.
공수처를 철저히 적폐를 청산하고 새 역사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시대적 과제이며 국가 소멸 위기와 국가의 새 전환의 도약을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 지금 국가 파멸의 길을 선택할 수 없다. 온국민의 위해서나 온전히 이 나라를 보전하고 발전시켜 후대에 바르게 넘겨 줄 길은 적폐 청산뿐이다. 공수처를 통해 적폐의 범죄적인 행태와 막덕함을 밝혀 내여 다시는 이런 역사적 과오를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게 역사적 사명이 아니고 뭐가 또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