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kf-94

우태닝 2021. 1. 4. 11:28

kf-94

미세먼지가 심해도 그리 심각하게 느끼지 않았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빈도가 많기 때문에 마스크를 그리 챙겨쓰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는 다르다. 초기에는 하나로 3일 이상도 썼고, 부직포 일회용으로 몇일을 썼다가 지난 여름 8.15이후 kf-ad를 구매하기 시작했다. 가을 겨울이 되니, 코로나19가 심각해지니, 지금은 kf-94가 아니면 불안해졌다. 적폐가 방역을 구멍내고 현 정부탓을 하게 만들고 말았다. 아무리 잘하고도 욕을 먹게 하는 것이다. 이게 개인에게는 더 무섭다. 모를 감염이 심하니, kf-94를 박스채 사서 옷에 챙겨두고, 가방에 여분을 넣어두고 차에도 박스로 두고 다녀야 한다. 그런데도 적폐언론과 적폐 세력은 뭐 하나라도 빈틈이 있다 싶으면, 마구잡이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려고만 한다. 코로나19가 무서운 것은 적폐가 퍼뜨리고, 누가 어디서 어떻게 전염될 수 있기에 두려운 것이다. 코로나19나 적폐나 똑같이 빈틈만 주면 전염시킨다. 절대 좋은 점은 전파시키지 않는다. 아무리 철저히 관리해도, 한순간 방심으로 한 사람의 일상을 파괴시키는 적폐가 바로 코로나19랑 뭐가 다르겠는가? 내 스스로 방역에 충실하는 길 외에는 없다. 여기저기 떠도는 헛소문과 헛개비에 당하지 않는 방법은 내 스스로 철저히 멀리하는 길뿐이다. 적폐야 제발 내 삶에 영향을 주지 마라! 제발 꺼져주라! #코로나19 #적폐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