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로 가고 있나?
그 이유는 뭘까?
계속 반복되는 개혁의 좌절은
1. 수구 언론의 저항이 컸다!
2. 정치검찰이 모든 개혁을 왜곡하고, 정의조차 무너트렸다!
3.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이 오히려 적폐권력만을 위한 재판으로 악용되었다!
4. 언제나 재벌이 적폐의 자금줄이 되어왔다.
5. 부동산 조작세력이 늘 민주정부을 침몰시키다 싶이다 싶게 부동산을 왜곡시켰다.
6. 늘 적폐의 돈줄이 주식 시장 교란 세력과 금융시장 정의를 무너트렸다.
7. 적폐 정권시에는 더욱더 국가적 폐단으로 들어나,한국형 마피아 조폭으로 들어났다.
그래도 촛불혁명과 민주정부, 지자체 승리로 변화를 바로 잡을 수 있었으나
최근 다시 kbs ytn 연합이 적폐화가 두들어진다. 물론 작은 긍정적 변화는 있지만
결과는 현재의 적폐는 더욱더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1. 종편 중에 jtbc마저 적폐화가 되고 현재 여론조작에 함께 할 정도이다.
2. 한겨레 경향이 그동안 언론들의 적폐화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3. 사학 개혁이 좀처럼 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4. 재벌 개혁보다 더 디테일한 기업 내부와 하청 도급 관계는 더 악질화 되고 있다.
5.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더 적폐화로 결집되었다.
6. 의료계 법률계가 더욱더 전문적으로 적폐화가 가속되고 있다. 어찌 적폐경향이 큰 자가 공수처장이 되고 이들 세력이 추천하는 자밖에 없는지?
한국 마피아가 정치 경제 금융자본과 지식인들과 언론을 좌지우지를 하는 것을 보인다. 그러나 한국 재벌이 직접나서지 않지만, 주변의 더 큰 권력이 현 정부를 여론을 조작하고 있으면서, 국민의 촛불같은 바람은 지속적으로 저항을 크게 하는데, 그 뒷배가 일본의 자본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신문방송 여론조사는 거대자본의 영향이 크다!
1. 촛불민심과 민주정부 초기에는부동산으로 계속 뒤흔들어 놓았다.
2. 경제가 안좋다고 하면서, 지금 촛불개미를 무력화하고 있는데, 유독 외국인이 기관보다 더 거세게 주식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
3. 정치여론조사에 지속적으로 거대자본이 투입되어 드라마를 쓰고 있다. 작은 이슈에 여론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다지 영향이 없는 점을 지속적으로 거짓말하며 사실화하고 있다.
다들어난 조국, 박원순, 김경수 무혐의마저 사실처럼 꼬리표를 붙이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코로나19로 달러와 원화가 무척 많이 풀어 경기부양을 하기 때문이고, 이를 부동산 대출로 시장가격이 상승하는 경제 구조문제를 정치 문제화 시키고 있다. 그마저 수출경제가 유지되어 얻는 긍정적인 면은 전혀 보도도 하지 않고, 여론조사도 반영조차 없다!
4. 미디어 반영하는 인터넷 sns 유튜브 넥플렉스는 거대 자본 시장이다. 이를 제작하는 것 자체가 자본이다. kpop k드라마 k스포츠 제작에 거대자본에 일본자본이 들어와 있지만, 지금 여론교란자본으로 작동하면서
정치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노무현 바람이 인터넷으로 변화했고,이를 다음 아고라를 통해 민주정치 승리를 가져왔지만, 지금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지금은 완전히 자본 마피아 입맛대로 종편과 조중동으로 뒤덮어 버렵다. 이미 노무현 정부때 당하듯이 지금도 sns로 촛불혁명을 이루었지만, 그열매는 적폐 마피아에게 뒤덮힌 형국이다.
민주당과 청와대 기사는 거의 없고, 적폐 마피아 입맛대로 부정적 이미지로 여론조작에 쓰일 것만 내보내지고 있다. 지금이 구한말 고종을 욕하며 고종 독살과 3.1만세운동이 다시 치솟아 오를 형국으로 가는 것같다. 그 당시 고종이 상해임시정부로 망명했어야 했다. 기존 정치틀을 바꾸기에 일제 역습이 컸기 때문이다. 지금 이 역사가 반복되어야 할 것인가?
검은 머리 외국인은 한국인이면서도 미국 등 선진국 국적인을 말하는 것이다. 처음 미국국적으로 미국 자본을 대신하는 줄 알았다. 실상은 재벌과 기득권의 자본 은익으로 사용되어 재벌 개혁을 빈껍데기로 만들어 놓은 파생물이다. 물론 외국 자본으로 들어났지만, 이들은 외국 기관으로 대신하기 충분한데, 유독 외국인 개인이 기업을 지배확률이 큰 것이 문제이다.
이들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교란한 것이 벌써 수십년이 되었는데, 이들이 용역 하청 등 도급 문제로 재벌 개혁을 교란시키고, 이에 넘어서 노동시장까지 교란시켰다. 이는 부동산과 물류유통시장이 상품 유통체인까지 교란시킨 것까지 이르렀지만 여기까지 심각하게 개혁의 관점은 부족한 현실이다. 지금 자영업자의 문제를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것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검은 머리 외국인이 한국인이면서도, 오히려 내국인보다 특혜를 누리는 면이 자본과 기업구조를 교란시키고, 노동과 부동산, 상품 유통체인까지 교란시키고 있다. 여기에 외국자본이 직접들어 오는 길목과 유도를 한국인이 이를 대신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 지역 곳곳과 민심 여기저기를 뒤집어 놓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더 어려운 점은 국민의 의사와 생각이다. 여기에 국민 정서가 있고 국민 감정이 있다. 이를 노동 시장 중 취약한 5인 이하 상점이나 기업이 많다. 여기까지 침투하기는 사실상 외국인이 직접하기는 어렵다. 더욱이 기업으로 조직과 단체를 조직하기는 분명 한계가 있다.
지금은 드라마 음악 스포츠를 통해 토착된 자본이라면, 외국색이 커야 한다. 그런데 한국은 외국색을 한국 토착색으로 들어난다는 것을 통해 외국자본이라도, 실제 운영은 한국인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특별히 미국 자본보다 일본 자본이라는 의심을 가게 한다. 친일 검은 머리 외국인이 부동산 주식시장으로 접근해서, 이젠 부동산 바탕으로 용역시장으로 확대하고 노동시장 교란을 한 것도 부족해서, 이젠 주요 방송사뿐 아니라, 종편 설립 운영을 관여해서 광고비와 제작에 관여하며 골목상권의 체인과 맛집을 홍보하면서 지역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복합건물의 저금리와 잘 어울리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90년대부터 홍보하면 쌓아 온 것이 다른 방송으로 퍼진 것으로 보인다.
이게 정치의 여론조작까지 진화한 것이고, 여론조사까지 특정 자본의 입맛이 재벌이 빠져나간 사이. 일본 자본이 신문방송과 더블어 정치편향력까지 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유독 친일파 청산과 적폐 청산에 민감한 주제와 이런 정치 이슈에 미디어가 예민하고 이를 무시하먼서도 지속적인 자본과 인력이 커짐도 느낀다. 유독 이글을 쓰는 내가 주테마이기에 이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관점을 표현하고 이들을 관심을 갖고 국력이 동원함에는 너무 무기력하기에 하는 말이다.
정치와 경제 핵심은 자본이다. 이자본의 입맛대로 여론은 형성하기 쉽다. 이를 악의적으로 조작하는데, 정치 장학생이 대학 교육기관에만 준 것같지가 않다. 적폐 정치인과 여론 조작언론과 여론 조사기관까지 검은 머리 외국인의 영향력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재벌의 돈줄이 세탁되어 가는 것만 알기에는 설명이 부족할 것이다. 너무 크게 여론이 왜곡되어진 모습이라면, 지금은 미국자본이라도 친일 성향의 자본으로 더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친일 자본이 대기업 주변 기업과 주식 교란 시장, 이를 넘어 교육 언론인에게 장학금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자본이 신문방송 컨덴츠 제작에도 제공되고, 컨덴츠 ppl광고에서 직접 시장유통이 부동산 투기 시장을 만든 것은 오래된 관습이 되었는데, 지금은 정치 여론 조작에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 누구나 경악을 금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정치 여뢰조사로 선거에까지 영향을 주려는 것은 일제 당시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국민의 생각과 마음을 혼란시켰던 것은 조선총독부의 최고 정책이었을 것이다.
이는 일본이 지금도 여전히 한반도 지배권을 유지하려는 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최소한 일본 자본은 철저히 색출해야 한다. 외국 자본이 정치에 관여할 길은 차단되어야 한다. 국내 기업이 정치에 참여만으로 지탄을 받는데, 어찌 외국자본이 민심에 영향을 줘서야 되겠는가?
지금 포털과 sns가 영향을 주고 있고, 큰 영향을 주고 있지만, 잘못된 자본 편향으로 민심이 교란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