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촛불 정부가 이제 시작된 것같다!
적폐 정치 기레기 검찰의 공작으로
길고 긴 인내가 비로서 사작된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 공식 발표가
부동산 적폐가 마치 모든 적폐 개혁이 끝난 것처럼
보도를 접했다!
나는 이제 겨우 시작하나 하고
참고 참아 왔는데?
적폐세력 부동산세력 언론여론조작
태극기부대 기독교단체집회와 코로나19확산
전에 없던 코로나19로 경제산업이 정지되면서
이럴 때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기 좋은 시절이나
군사정부 물러나고 30년이 훨 넘으니
군사쿠데타 걱정이 사라졌을 뿐이다
더 무서운 경제 문제에도
김대중 대통령때 잘 넘기고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오히려 선방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보다 더 어려운 시기이다!
그런데 하늘이 도왔는지
최악 속에서 선진국보다 잘해
이젠 우리가 드디어 선진국이구나
갑자기 선진국 시민이 되었다!
재벌이 오히려 고용노동문제를 조장했었는데
지금은 국민의 기업 세계인의 기업으로 돌아오고 있다!
북한이 북한 국방 강화는 인정한다!
또한 북한도 남한의 국방강화를 인정해야 한다!
지금은 중국 일본의 군사적 도발을 준비해야 할 상황인데
이를 북한이 오해해서 적폐의 북풍에 악용되어 남한을 도발하면 안된다!
오히려 북한은 남한을 도와, 아니!
함께 중국 일본의 도발을 막아내야 한다!
남한이 군사적으로 준비되어야
북한 영토와 북한 주민을 지켜낼 수 있다!
김정은 정권이 이런 남한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북한의 정치도 길이 보일 것이다.
남한의 지속적 개혁은 모두가 다함께 잘 사는 길이다!
지금 적폐가 더 자신의 올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아무리 일본 중국을 가상의 적이라도
일본 중국과 무역 관광 교류는 잘하며 지낸다.
개혁을 할수록 적폐에게 나쁜 것은 적폐 범죄에 대한 단죄가 두려울 것이나
실상은 함께 더 잘사는 길이다.
주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의 여러나라와 잘 지내며
더 풍요롭게 이시대 고민과 과제를 잘 풀어가고 있지 않은가?
한일 관계에 일본이 먼저 용서를 구했다면
한일이 세계의 모범적인 변화를 함께 진행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아집과 일본의 전범 만행이 지금의 일본의 추락을 만들고 있다.
마치 남한의 적폐가 스스로 발목을 잡듯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다.
한중관계도 중국이 남한을 무시하고 무역보복으로
전세계는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이 남한에 오만함이 전세계에 대한 오만으로 가는 모습을 전세계인 공감한 것이다.
왜 아시아는 스스로 컴플렉스를 만들어 스스로 그속에 갖히는가?
지금 남한은 대한민국은 전세계를 향해 마음을 문화를 활짝 열고 있다!
또한 내부는 고민과 고민 길등과 갈등 속에서 서로가 함께 묶여져 같은 운명을 개척하고 있다.
이는 저마다의 고민과 갈등 속에서도 지금의 인류 고민도 함께 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집고 넘어갈 점은 철저히 집어살펴야 한다.
실수와 잘못 허물도 넘어서야 한다!
실수는 인정하고 상호 실수에 대해 서로 다시 발생하지 않게 서로 협력도 해야 한다.
잘못은 서로 파헤쳐 아파도 들어내 인류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할 서로의 자산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잘못한 상대는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허물도 서로 덮어주며 인류애로 더 가까워져야 한다.
남한의 적폐에게 하는 말은 세계인에게 누구에게나 하는 말이고
누구든 요구할 수 있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넘고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험난하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줄곧 이겨내고 걸어왔다!
그러나 계속 가야 한다! 이를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누구든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남한보다 유리한 입지에서도 남한보다 종합적으로 부진하다!
잠시 북한은 남한에 의지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지금 중국도 먼 길을 가려면 싫든 좋든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 하고 있다. 이를 또한 누가 막으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것도 누구나 잘 안다.
이를 잘 아는 미국은 중국과 적대시해도 미국은 관계를 갖고 이득을 본다.
그런데 북한은 중국처럼 과욕이 쉽게 노출되어 오히려 큰 손해를 보고 있다. 이런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정말 현명한 것일까?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이 어리석고 미련했을지 모르나, 세계 선진국 강대국도 가야 할 길이 아닌가? 당연히 약소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최악의 빈국인 한국이 그랬듯이 말이다.
이길은 가야 할 길 해야 할 고민과 갈등을 절대 그냥 넘기지 않았다!
해야 할 점은 힘들어도 했고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고 있다.
이는 개인이든 어떤 사회든 어떤 나라도 함께 할 일이 아닌가?
적폐야 북한아 중국 일본아
함께 갈등과 고민 속에서도
계속 함께 할 여지는 절대 남겨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