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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변화

우태닝 2021. 10. 15. 15:27

방역이 뚫린 상황처럼 되었어도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소수 정치세력이 악용하여
매우 심각해질 위험상황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국민의 백신접종 참여와 자발적 검사증가로 큰 고비는 넘긴 것 같다! 아직도 여전히 국민 다수는 방역에 참여하고, 개인의 자유와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주변에는 이를 악용할 여지는 있다. 또한 지금은 상황이 바뀌고 있다. 집단면역을 위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대다수가 건강한 면역이 갖추었으면, 감염에는 자유롭다. 하지만 취약자에게는 여전히 치명율은 낮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더 길고 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누구는 참여하고, 누구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자유이다. 그러나 누구나 다 방심할 수는 없다. 막연한 불안으로 모두가 마스크 쓰는 것도 이상한 문제가 될 것같다. 방심한 누군가는 실제 치명적으로 생명을 잃게 되는 소수는 생긴다. 마치 방역에 의해 소수가 희생되듯이. 또 백신접종으로 소수가 기대하지 않았던 희생이 되듯이 말이다.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늘 없이 개인이 감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냥 함께 하면 동의된 것으로 보는 것이 지금의 변화되지 않는 모습에 불안전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