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어디에 이런 저의 심정을 남겨야 함으로 글을 씁니다. 고난 첫주 저녁 미사에 젊은 신부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그날은 또한 희생을 생각하는 날이라고 하시면 정의사재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는 저에게 얼마나 가슴을 따듯하게.. 카테고리 없음 2017.01.15